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유대인의 왕"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경배드리러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을 가리켜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했습니다(마태복음 2:1-2). 33살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십자가 위에 붙혔습니다(마태복음 27:37; 요한복음 19:19). 이 땅에서 예수님의 시작과 끝은 "유대인의 왕"이셨습니다. 그 유대인의 왕 예수를 아기 때에는 헤롯 왕이 죽이려고 했지만(마태복음 2:13) 33살 때에는 빌라도가 살리려고 세 번이나 노력을 했습니다(23:4, 14-15, 22).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