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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갈등을 통한 배움

갈등을 통한 배움 




인간관계...  갈등...  

갈등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과 죄가 들춰진다.

마음의 무거움과 죄책감 속에서 나는 허덕인다.

그리할 주님께서 마음에 다가오셔서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신다.

결과 주님께서는 나의 죄를 자백케 하시사 사함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므로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해주신다.

그러한 가운데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사모케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넘쳐 흘러 지체를 더욱더 사랑케 만들고 계신다.

사랑할 모르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로 쓰임받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갈등을 통해서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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