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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할 수 있느냐?”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할  있느냐?”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할 있느냐?”하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에게 돌아갈 십일조와 예물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주님의 것을 도둑질하고서도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 것을 도둑질하였습니까?”하고 말하고 있습니다(참고: 말라기 3: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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