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부르는 찬양
<제임스의 신앙 고백>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며
어릴 적부터 주님을 배웠지만
낯선 땅에서 방황하던 나를
주님은 사랑으로 찾아오셨네
작은 떡과 물고기의 말씀 앞에서
내 삶을 주님께 드리던 그날
회개와 감사의 눈물로 고백했네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라
외로운 밤에 기타를 배우며
좋으신 하나님 노래했네
사람은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은 나의 마음을 아셨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삶 속에
때로는 넘어지고 눈물 흘려도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배웠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라
기쁠 때에도 눈물 흘릴 때에도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메마른 광야에 오아시스 되시고
어두운 밤에도 나의 빛 되시는 주
숨질 때까지 영원토록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사랑하는 딸 주영이를 보내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낫다는
그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겼네
눈물 너머로 십자가를 바라보며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노래했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주님의 은혜는 나를 붙드셨네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새벽
내 영혼 깊은 곳에 깨달음이 왔네
주님은 슬픔 속에서도 나를 살리시고
더 깊은 은혜로 나를 이끄셨네
이제 나의 삶과 남은 모든 날을
주님의 영광 위해 드리리라
나의 마지막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라
기쁠 때에도 눈물 흘릴 때에도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광야에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를 품으시는 주
나의 남은 모든 날을 주께 드리며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라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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