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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자 “안식일에 규정”을 어기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정죄할 구실을 찾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만든 “ 안식일의 규정 ” 을 확고히 믿고 따르며 “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 ” 들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은 “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기에 ( 관심도 없기에 ?)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고자 “ 안식일에 규정 ” 을 어기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정죄할 구실을 찾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2, 5, 7, 10, 현대인의 성경 ).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행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인 줄 알고 지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쳐서 ( 참고 : 마태복음 15: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 ” 들을 행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인 줄 알고 지냈던 때가 생각납니다 .   이러한 사람들이 만든 “ 안식일 규정 ” 은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 말씀에서 읽지 못했던 것입니다 ( 참고 : 12:2, 5,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교회가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주님의   계명을   어겨   그   주변의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혹시 지금 교회가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주님의 계명을 어겨 그 주변의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에스겔 5:6,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중 계명인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마태복음 22:37, 39, 현대인의 성경 ) 를 거절하고 주님께서 정한 규정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에스겔 5:6,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소란을 피우고 주님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지키는 세상의 법대로도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참고 : 7 절 , 현대인의 성경 ).

입술로는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을 존경하지만  ... 입술로는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의 신앙은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다 ( 참고 : 이사야 29:13, 현대인의 성경 ).

성가대 지휘자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지도해야 합니다. 성가대원들이 다윗과 솔로몬이 정한 규정에 따라 자기들의 임무를 잘 수행하였습니다 .   오래 전 다윗과 아삽 때부터 이 성가대에는 대장이 있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지도하였습니다 ( 느헤미야 12:45-4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성가대 지휘자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지도해야 하며 성가대원들은 성가대 지휘자가 정한 규정에 따라 자기들의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우리와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훌륭한 주님의 법과 규정을 주셨습니다 ( 참고 : 느헤미야 9: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