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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사람들이나 우리 자신을 결코 우상화하지 말고 또한 다시는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호세아 14:3, 현대인의 성경 ).

우상   숭배자들은   바람을   심고   폭풍을   거둘   것입니다 . 우상 숭배자들은 바람을 심고 폭풍을 거둘 것입니다 .   그들이 심은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   혹시 열매를 맺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먹을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8:7,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여 ...? 지금 우리는 주님께 여쭤보지도 않고 주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여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이사야 30:2,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보호를 거절하고 ...?   혹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보호를 거절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기를 열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이사야 8:6,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의 첫 번째 반응은 " 내가 누구이기에 ..." 였고 두 번째 반응은 " 만일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했을 때 그들이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하고 물으면 내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 였습니다 ( 출애굽기 3:11, 13, 현대인의 성경 ).   첫 번째 반응은 자기 의식이라고 말한다면 , 두 번째 반응은 다른 사람들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다른 사람들 의식은 " 만일 " 로 시작합니다 : ' 만일 그 사람들이 ....'   이러한 가상적인 질문은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12 절 ) 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해서 던지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