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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아름다운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습니까?

아름다운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습니까?  왕후 와스디도 황실에 있는 여자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는데 잔치 마지막 날에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얼큰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그를 시중드는 일곱 내시를 불러 왕후 와스디에게 면류관을 씌워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와스디 왕후가 아름다우므로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미모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에스더 1:9-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 부강한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엄을 과시 ”(4 절 , 현대인의 성경 ) 한 후에 “ 잔치 마지막 날에 ” “ 얼큰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 미모가 아름다운 자기 아내인 황후 와스디를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묵상할 때 그의 과시욕의 문제는 그는 먼저 자기 아내를 과시하고 그 다음에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험을 과시했어야 했는데 그리 하지 않았다는 것 ( 우선순위가 뒤바꼈음 ) 과 술에 취해서 자기 기분이 좋다고 자기 아내의 미모를 잔치에 모인 사람들 ( 그들도 술에 취해 있었을 텐데 ) 에게 자랑하고 싶어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인지 황후 와스디는 내시들의 말을 듣고 오기를 거절했습니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남편이 아내에게 거절을 당할 때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처럼 화가 나서 견딜 수 없기 보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왜 아내가 남편의 요청을 거절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어쩌면 그녀는 남편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수모이든지 무엇인가가 그녀의 마음에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미모는 있었지만 ...

미모는 있었지만 ...  곱고 아리따운 라헬이란 여인 ( 창 29:17),  아리따운 리브가 (26:7) 의 아들인 야곱에게  시력이 약한 자기의 언니인 레아 (29:17) 보다  더 사랑을 받지만 (18, 30 절 )  자녀가 없었으므로  자녀가 여러명 있는 언니를 시기하여  자기 남편인 야곱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 내게 자식을 낳게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겠노라 " 고 말하였습니다 (30:1, 2).   미모는 있었지만  좋은 성품을 가진 여인이기 보다  시기와 성깔있는 여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