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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필요할때면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기에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모든것을 받아주기에       우리는 항상 멀어지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카톡으로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