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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화살처럼 나를 찌를 때에 ...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화살처럼 나를 찌를 때에 ...  내가 내 허물과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지 않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화살처럼 나를 찌르고  주님의 손이 주야로 나를 심히 누르시므로  내 마음 깊은 속에 평안함이 없고  내 마음에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 같으므로  결국 나는 내 허물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내 죄를 슬퍼하며  주님께 내 죄를 숨기지 않고 아뢰므로  주님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습니다 ( 시편 32:1-5; 38:2-4, 18).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사함 받기 원하는 나의 허물과  가려지기 원하는 나의 죄를  숨기는 것이 나의 본능이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나로 하여금 나의 허물과 죄를 자복케 하시므로  내 죄악을 사해 주십니다 ( 시편 3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