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화살처럼 나를 찌를 때에 ...
내가 내 허물과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지 않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화살처럼 나를 찌르고 주님의 손이 주야로 나를 심히 누르시므로 내 마음 깊은 속에 평안함이 없고 내 마음에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 같으므로 결국 나는 내 허물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내 죄를 슬퍼하며 주님께 내 죄를 숨기지 않고 아뢰므로 주님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습니다(시편 32:1-5; 38: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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