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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예수님의 제자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모여서 의논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이 교회 안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15, 현대인의 성경 ).

친구의 진실한 책망은 귀합니다.

친구의 진실한 책망은 귀합니다. 맞대 놓고 책망하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습니다 ( 잠언 27:5, 현대인의 성경 ).   친구의 진실한 충고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친구는 상처를 주어도 신실한 우정의 표현이지만 원수는 입을 맞춰도 조심해야 합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골로새서 1장 9-14절)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 골로새서 1 장 9-14 절 ]       여러분 , 우리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 저는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로마서 5 장 5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현대인의 성경 ) “이 희망은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은 바로 성령님의 능력이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입니다 .   즉 ,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성령님의 열매인 사랑을 맺으시사 ( 갈 5:22)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이중 계명대로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또한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하게 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 마 22:37, 39).   또 생각나는 말씀은 사도행전 1 장 8 절 말씀임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은 바로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므로 우리가 받은 “권능”입니다 .   여기서 “권능”이란 말은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을 때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사 성부 하나님의 능력과 성자 하나님의 능력이 성령 하나님을 통해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   이 능력은 영적 능력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를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5)         둘째로 ,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길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 골 1:10 상 ).   그는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 고후 5:9). 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엡 5:10): (1)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시 69: 13).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반겨주시사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건져주실 것입니다 . (2)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5 절 ).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였던 것이 “나의 우매함”임을 깨닫 고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   (3)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열심을 내야 합니다 (9 절 ).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 때 우리는 우리를 반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   (4) 우리는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30 절 ).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우리는 고난 중에서도 우리 자 신을 기쁘게 하기 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3)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3)       사도 바울은 통해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 믿고 모든 성도를 사랑한다는 소식을 에바브라 를 통해 들은 후부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고 ( 쉬지 않고 )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골 1:4-5, 9).   그 기도 내용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한 것입니다 .   흥미로운 점은 바울은 그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 하나님의 뜻 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 ”(1 절 ) 이라고 말씀했는데 ( 골로새서 외에 다른  4 개의 편지로 시작에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  자기가  “ 사도 ” 되었다고 말씀했음 )  이 사실을 바울에게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이 바로 아나 니아였습니다 ( 행 22:14-15).   또 한가지는 ,  바울만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라 에바브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굳게 서서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게 해달라고 언제나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 골 4:12).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길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또한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2)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2)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 골 1:9).   첫째로 , 그는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주시길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9 절 ). 사도 바울은 그들이 예수님을 잘 믿고 또한 성령님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4-5, 8 절 ) 그리 쉬지 않고 기도한 것입니다 .   그는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랬습니다 (10 절 ).   바울은 그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만 채워지길 원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바울은 “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9 절 ).   여기서 “ 지혜 ” 란 성경의 원리를 축적하고 조직하는 능령 ” 이요 , “ 총명 ” 이란 그 원리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 맥아더 ).   즉 ,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쉬지 않고 기도한 것입니다 .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주시길 그치지 ( 쉬지 ) 않고 기도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