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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요?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요? 남쪽 유다 왕 르호보암은 정예병을 소집하고 전쟁을 일으켜 북쪽 이스라엘을 장악하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서 "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싸우러 가지 말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거라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 뜻이었다 " 고 말씀하셔서 그 말씀에 순종하여 북쪽 이스라엘의 여로보함 왕을 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 역대하 11:1-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뜻은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이 나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   그 이유는 르호보암 왕의 아버지인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범죄 때문이었습니다 ( 열왕기상 11:11-13).   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무조건 연합하여 하나됨을 지키려고 하기보다 우리의 범죄의 결과로 둘로 나뉘어지는 것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말씀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열왕기하 15:17-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종종 ‘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고 말하곤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도박 중독자나 마약 중독자도 각각 도박과 마약을 끊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   그 이유가 뭘까요 ?   “ 평생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는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