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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질투와 미움은 이미 마음으로 상대방을 살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질투와 미움은 이미 마음으로 상대방을 살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살인적인 미움으로 동생 아벨을 죽인 형 가인 ( 창세기 4:8; 요한일서 3:12) 과 살인적인 미움으로 동생 야곱을 미워하여 죽이려고 결심한 형 에서 ( 창세기 27:41) 를 생각할 때 살인적인 질투로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 ( 사무엘상 18:9) 이 생각납니다 .   이렇게 질투와 미움은 이미 마음으로 상대방을 살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28, 15:19; 갈라디아서 5:19-21; 요한일서 3:15).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으면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으면   가인은 선을 행하지 않으므로 죄가 그의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았고 결국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가 그를 다스렸습니다 .   그 결과 그는 마귀에게 속하여 동생 아벨을 들로 데리고 나가서 쳐죽였습니다 .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 자기 행위는 악하고 동생의 행위는 의로왔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으면 형제를 미워하여 살인까지 합니다 ( 창세기 4:7-8; 요한일서 3:12, 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