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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서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서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서 자만하여 ‘ 하나님은 선한 일도 하지 않으시고 악한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 하고 혼자 지껄여대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스바냐 1:12, 현대인의 성경 ).

죄가 악인들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어 한결같이 악한 짓을 충동합니다.

죄가 악인들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어 한결같이 악한 짓을 충동합니다 .   죄가 악인들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어 한결같이 악한 짓을 충동합니다 .   악인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악한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죄악의 길에 자신을 맡겨 악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 악하고 거짓됩니다 .   그들은 자만하여 자기들의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며 죄의 대가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 참고 : 시편 36:1-4, 현대인의 성경 ).

지나치게 익숙하면 ...?

지나치게 익숙하면 ...? 익숙한 것이 지나치게 익숙할 경우에는  주님의 뜻을 구하기 전에 내 뜻대로 행동할 위험과  주님 보다 앞서갈 위험 및  자만해질 위험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자기의 재능과 부를 의지하는 교만한 사람은 ...

자기의 재능과 부를 의지하는 교만한 사람은 ...   자기의 재능과 부를 의지하는 교만한 사람은  거드럭거리고 뽐내며 자만하고 잘난 척하며  그의 마음이 아주 거만하지만  그가 성취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쓸모없는 그릇처럼 깨뜨려 버리시므로  그는 자기가 토한 것에 뒹굴 것이며  모든 사람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 예레미야 48:7, 26, 29, 30, 38,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짓을 되풀이 하는 미련한 자

미련한 짓을 되풀이 하는 미련한 자  미련한 자는 미련한 짓을 되풀이 하되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를 좋아하고 ,  말이 많으며 , 함부러 지껄이며 , 남을 비방하고 속이며 ,  어리석은 말을 하며 , 어리석음을 드러내며 ,  교만한 말로 화를 불러 일으키고 ,  다툼을 일으키고 , 당장 분노를 터뜨리며 ,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  온갖 잡다한 것에 눈길을 돌리며 ,  어리석음을 즐기되 자기의 어리석음을 떠벌리고 다니며 ,  아버지의 가르침을 무시하며 , 어머니를 슬프게 하며  또한 부모를 업신여기며 ,  돈 ( 물질 ) 을 닥치는 대로 써 버리며 , 가정을 파괴하며 ,  자만하며 , 지혜와 교훈을 멸시하며 , 지식을 미워하며 ,  죄를 대단치 않게 생각하고 ,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악을 행하는 것으로 낙을 삼습니다 .   이러한 " 미련한 자를 절구에 넣고 곡식과 함께 공이로 아무리 찧어 봐도  그의 미련한 것은 벗겨지지 않 " 습니다 ( 잠언 1:7, 22, 32; 10:1, 14, 18, 23; 12:16, 23;  13:16, 19; 14:1, 3, 8, 9; 15:5, 14, 20;  17:24; 18:2, 6; 20:3; 21:20; 26:10, 11; 27:3, 22; 29:9;  전도서 10:13, 14, 현대인의 성경 ).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자만하며 제 고집대로 하다가  두려운 재앙을 만나 근심과 슬픔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   그 때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며 ,  하나님을 불러도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며  하나님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책망을 업신여겼기 때문입니다 ( 잠언 1:25-32, 현대인의 성경 ).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나는 하나님께  " 내 육체의 가시 " 를 제거해 주시길  그리도 수없이 수년 동안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 고 말씀하신다 .   나는 " 내 육체의 가시 " 가 그리도 없어지길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목적은  나로 하여금 너무나 자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   만일 그 육체의 가시가 내게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자만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   나는 이제부터 내 육체의 가시가 아니라  내 육체의 가시 가운데 내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   그리고 나는 겸손히 하나님의 족한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 .   누리되 나는 나의 연약함을 나눌 뿐만 아니라 자랑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더 경험하고 싶다 ( 고린도후서 12:7-9).

고통을 주는 위로자는 ...

고통을 주는 위로자는 ... 고통을 주는 위로자는 ... ( 욥기 16:2)     나에게 헛된 말을 끝없이 합니다 (3 절 ). 내 입장에서 말을하지 못합니다 (4 절 ). 말로 나를 괴롭힙니다 (19:2). 나를 향하여 자만합니다 (5 절 ). 나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5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