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수고요 헛된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집과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수고가 헛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면서 고달프게 벌어먹고 사는 것도 헛된 일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십니다 ( 참고 : 시편 127: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신속히 지나가고 짧은지 헤아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참고: 시편 90:6, 10, 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