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자들에 관하여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13-18 절 말씀 묵상 ]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는 " 성경이 말하는 죽음이후의 삶에 대한 성경구절 11 가지 ( What the Bible has to say about life after death in 11 verses )" 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 " 기독교인들이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하다 " 고 강조했습니다 . 프랜시스는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 마지막 소원과 장례 계획을 이야기한다고 말하면서 죽음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맞이해야 할 일이지만 , 우리중 대다수는 실질적으로 , 영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 " 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어 프랜시스는 " 많은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불편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한다 . 죽음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대화는 대부분 부정적인 결말에 집중하는 경향이 크다 " 고 말했습니다 . 그녀는 "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는 , 죽음에 관한 또 다른 밝고 , 희망적인 관점이 있다 . 죽음은 많은 것들의 종말을 맞이하게 하겠지만 , 지상의 삶에서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프랜시스는 "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죽음 이후 약속된 삶을 보장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생을 약속받았다 .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때 , 죽음을 앞둔 존재로써 , 가족이나 친구들을 떠나보내야 하며 ,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한다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 큰 위안을 받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