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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우리의 하나님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우리의 하나님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대로 자기들 보다 “먼저” 사람을 가나안 땅에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한 것이 그들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 ( 신 1:22)   과연 모세가 말한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었을까요 ? (23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렇게 한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 (26 절 ).   그들은 장막 중에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라고  원망을 했습니다 (27 절 ). 이 원망이 말이 됩니까 ?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미워하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멸하시려고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원망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목적을 망각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보다 “먼저” 정탐꾼들을 보낸 결과  12 명 중 갈렙과 여호수아를 뺀 나머지 10 명의 정탐꾼의 악평을 들으므로 ( 민 13:28-33)  낙심했으며 ( 신 1:28) 또한 소리높여 밤새도록 통곡하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 민 14:1-2).  그 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멸시한 것입니다 (11 절 ).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대로  그들 보다 “먼저” 가시는 ( 신 1:30) 하나님을 믿고 ( 참고 : 32 절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가나안 땅에 올라가서...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을 때  도착한 곳은 가나안 땅 ,  그런데 그 가나안 땅에는 기근이 심했습니다 ( 창 12:4-5, 10, 히 11:8).   왜 하나님께서는 기근이 심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일까요 ?   풍부한 땅으로 인도해 주시면 안되시는 것일까요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우리의 생각과 기대한대로  풍부한 땅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

어려움에서 더 큰 어려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려움에서 더 큰 어려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그 어려움을 없애달라고 기도하고  또한 기도 응답으로 그렇게 되길 기대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 어려움에서 더 큰 어려움이 생기도록 하시는 것일까요 ?   왜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기도하고 기대했던 기도 응답이 아닌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더 심화되고 악화되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한 위기에서 더 큰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위기까지로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   어쩌면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는 위기와 더 큰 위기 가운데서  우리의 연약함뿐만 아니라 우리의 무기력하고 무능력함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고  인정케 만드시사 그 위기와 더 큰 위기 가운데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오직 하나님의 음성 ( 약속의 말씀 ) 를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주신 진실하시고 신실하시며 전능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요 승리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시사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시고  그리 인도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참고 : 여호수아 10: 8, 11:6 과 문맥 ).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 출애굽기  14 장  13-14 절 ).                   이젠 지도가 필요가 없는 시대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스마트폰 (smartphone) 으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범지구 위치 결정 시스템 ) 을 사용해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될 수 있는데로 속히 찾아가는게 수월하고 편리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특히 저 같이 지도를 잘 못보는 길치에게 있이선 제  smartphone 으로  GPS 를 사용하는게 편리하고 좋습니다 .    그러다 보니 잘 모르는 곳을 갈 때마다  GPS 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그만큼 저는  GPS 를 많이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차를 운전하고 가다 보면 길이 막힐 때가 많습니다 .    그때마다  GPS 는 지름길을 가르쳐줍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것이지요 .    제가 지름길을 선택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냥 차가 막혀고 그냥 가던 길로 계속 가기로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    저는 급한 상황이 아니면 왠만하면 계속 가던 길을 갑니다 .    그러나 목적지에 몇시까지 가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면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