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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   우리는 남을 비방하지 않고 우리 친구를 해하지 않으며 이웃을 헐뜯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존중하고 한번 약속한 것을 손해가 가도 지켜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5:2-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   야곱의 두 아들인 시므온과 레위가 자기들의 여동생을 강간한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과 그들이 사는 성의 모든 남자들을 죽여 버리므로 인해 야곱은 "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   우리는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 라고 그 두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 창세가 34:25; 35: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의 입장이 난처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34:25, 현대인의 성경 ).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 시편 139:1-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두려운 상황에서 건져주시되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시사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