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내가 내 소망을 돈에 두고 그 돈을 내가 의뢰하였다면, 만일 내가 재산이 많다고 기뻐한 적이 있었다면, 만일 내 마음이 그 돈과 슬며시 유혹되어 그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할 정도로 숭배했다면, 나는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인 것이요 배반한 셈입니다(욥기 3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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