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허영심이 가득찬 교만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회 안에서 높임을 받길 원하는 자를 직분자로 세우려고 하는 교인들에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은 어쩌면 이렇게 질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사사기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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