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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오해를 해도 어떻게 이정도로?

오해를 해도 어떻게 이정도로?



엘리 제사장은 "마음이 슬픈 여자" 한나를 "악한 여자" 여긴 같습니다(삼상 1:12-16).

어떻게 우리 목사님들은 여성도님을 몰라도  정도로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여성도님들도 우리 목사님들을 봐주고 있습니다.  사랑에 그저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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