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불편해서 못살겠어요' 2013 년 9 월 22 일 , 주일 점심 . 주로 저는 점심 시간에 여기 저기 테이블을 옮겨 다니면서 성도님들하고 대화를 합니다 .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한 두 분 앉아 계시면 그 분들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합니다 . 이 날 주일도 새로 온 자매님 앞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비슷한 또래의 세 분 자매님들을 소개해서 같아 앉이 식사하게 한 후 권사님들이 앉아 계시는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 그 이유는 그 테이블에 권사님 두 분 밖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분들은 아파서 , 치매 ? 증상도 있으셔서 못나오셨음 ). 권사님들 함께 식사를 하다가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젊은 자매가 저를 위하여 치즈 케이크를 한조각 가지고 와서 테이블에 놓고 가길래 고맙다가 인사 한 후 제가 혼자 먹을 수 없어서 권사님 두 분에게 ' 드세요 ' 라고 먼전 권했는데 권사님 한분이 그 테이블로 잠깐 오신 다른 권사님하고 다 드셨습니다 . ㅋㅋ ( 모르고 그러셨죠 ). 그래서 저는 그 테이블에서 식사를 다 한 후 반대편 7-80 이 넘으신 ' 아버님 '( 저는 그 성도님을 그리 부름 ) 테이블로 옮겨서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마지막으로 그 치즈케이크를 가져다 준 젊은 자매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 ㅎㅎ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 하다가 제가 그 자매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나 : 제 아내가 저에게 ' 당신 없이는 못살아 ' 라고 고백했습니다 . 그 자매 : 저는 ( 제 남편하고 ) ' 불편해서 못살겠어요 '. ㅎㅎㅎㅎㅎㅎ 제가 어제 그 한마디 듣고 좀 빵터졌습니다 . ㅎㅎㅎ 그래서 옆에 앉아 있던 영어사역 전도사님의 사모님에게 사모님은 전도사님에게 ' 당신 없이는 못살아 ' 라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