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 로마서 1 장 16-17 절 ] 로마서 1 장 16-17 절 말씀입니다 :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이 말씀은 로마서 책의 주제 구절입니다 . 여기서 “ 구원 ” 이란 영원한 멸망 [ 둘째 사망 ( 계 2:11; 20:6), 불못 (19:20; 20:10)] 에서 건짐을 받아서 영생 ( 영원한 천국 ) 으로 인도함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 이 “ 구원 ” 은 (a) 과거 구원 ( 칭의 ), (b) 현재 구원 ( 성화 ), (c) 미래 구원 ( 영화 ) 를 다 포함합니다 .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우리는 이미 과거 구원 ( 칭의 ) 에 대해서 묵상했었습니다 . 성부 하나님께서 여인의 후손 ( 창 3:15) 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 ( 의 십자가의 죽으심으 ) 로 말미암아 죄인들을 구원하십니다 . 지난 주에 말씀을 잘못 전했습니다 . “ 하나님의 의가 나타 ” 났다 ( 롬 1:17) 는 말씀은 과거 구원 ( 칭의 ) 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 다시 말하면 , “ 하나님의 의가 나타 ” 났다는 말씀은 단지 과거에 끝난 구원 ( 단회적 칭의 ) 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이 구절은 신자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이후 , 삶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의를 경험하고 나타내야 하는 현재진행형적 삶과 구원의 역동성...
'불편해서 못살겠어요' 2013 년 9 월 22 일 , 주일 점심 . 주로 저는 점심 시간에 여기 저기 테이블을 옮겨 다니면서 성도님들하고 대화를 합니다 .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한 두 분 앉아 계시면 그 분들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합니다 . 이 날 주일도 새로 온 자매님 앞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비슷한 또래의 세 분 자매님들을 소개해서 같아 앉이 식사하게 한 후 권사님들이 앉아 계시는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 그 이유는 그 테이블에 권사님 두 분 밖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분들은 아파서 , 치매 ? 증상도 있으셔서 못나오셨음 ). 권사님들 함께 식사를 하다가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젊은 자매가 저를 위하여 치즈 케이크를 한조각 가지고 와서 테이블에 놓고 가길래 고맙다가 인사 한 후 제가 혼자 먹을 수 없어서 권사님 두 분에게 ' 드세요 ' 라고 먼전 권했는데 권사님 한분이 그 테이블로 잠깐 오신 다른 권사님하고 다 드셨습니다 . ㅋㅋ ( 모르고 그러셨죠 ). 그래서 저는 그 테이블에서 식사를 다 한 후 반대편 7-80 이 넘으신 ' 아버님 '( 저는 그 성도님을 그리 부름 ) 테이블로 옮겨서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마지막으로 그 치즈케이크를 가져다 준 젊은 자매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 ㅎㅎ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 하다가 제가 그 자매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나 : 제 아내가 저에게 ' 당신 없이는 못살아 ' 라고 고백했습니다 . 그 자매 : 저는 ( 제 남편하고 ) ' 불편해서 못살겠어요 '. ㅎㅎㅎㅎㅎㅎ 제가 어제 그 한마디 듣고 좀 빵터졌습니다 . ㅎㅎㅎ 그래서 옆에 앉아 있던 영어사역 전도사님의 사모님에게 사모님은 전도사님에게 ' 당신 없이는 못살아 ' 라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