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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들에게 ...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들에게 ...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들에게 학문과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주시사 세상에서도 높임을 받아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다니엘 1: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들 가운데서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군들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들 가운데서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군들이 나올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번성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실 것이니 우리는 쇠하거나 비참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의 자녀들은 융성할 것이며 우리의 공동체는 튼튼한 기반을 다지게 될 것입니다 .   우리들 가운데서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군들이 나올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0:19-21, 현대인의 성경 ).

안디옥 교회 (행 13:1-3)

승리장로교회 설립 43주년 기념 감사 예배(7월 9일)를 드리기에 앞서 지난 43년을 뒤돌아 볼 때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마16:18)하신대로 안디옥 교회처럼 세우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승리장로교회를 세워나아가 주시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KBvMa7oPxDE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 13장 1-3절)

안디옥 교회         “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사도행전 13 장 1-3 절 ).       우리 승리장로교회가 추구해야 할 영성은 무엇일까요 ?   저는 “사막의 영성”을 추구하자는 도전을 받습니다 .   이 도전의 근거는 사도행전 7 장 38 절에 나오는 “광야교회” (the congregation in the wilderness) 란 말씀입니다 .   사막의 영성이란 무엇입니까 ?   헨리 나우웬의 그의 책 “마음의 길” (The Way of Heart) 에서 3 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 “ 고독 ,” “ 침묵 ,” 그리고 “ 기도” .   즉 , ‘ 떠나라 , 침묵하라 , 그리고 기도하라’입니다 .   세상으로부터 떠나 고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을 말합니다 .   그 목적은 우리 주님과 만나고 그분과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거짓된 자아 ( 분노와 탐욕 같은 것 ) 를 발견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   고독은 변형의 용광로입니다 .   우리는 고독의 자리에게 침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   사실 침묵은 행동으로 옮기는 고독입니다 .   왜 침묵합니까 ?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므로 침묵은 말을 안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   나우웬은 고독과 침묵은 기도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독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함께 있는 것...

위험을 무릅쓰고 ...

위험을 무릅쓰고 ...  모압 땅에서 온 룻이 보아스에 밭에서 일꾼들을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주었던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젊은 남자 일꾼들이 롯을 건드릴 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보아스는 룻에게 " 내가 젊은 남자들에게 그대를 건드리지 말라고 단단히 타일러 놓았네 " 라고 말한 내용을 보면 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 룻기 2:7, 9, 현대인의 성경 ).   이러한 위험도 무릅쓰고 룻은 늙은 시어머니를 봉양하고자 이삭을 줍는 일을 한 것입니다 .   이렇게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의   모습을 본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   혹시 친절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제가 그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 라고 말했을 때 룻은 이삭을 주을 수 있는 밭 ( 일할 수 있는 곳 ) 이 정해졌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   그저 시어머니 나오미가 " 내 딸아 , 가거라 " 하고 말씀을 하셔서 룻은 밭으로 나아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곳은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의 밭이었고 또한 보아스의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이 모압 땅에서 나오미와 함께 온 룻이 자기에게 일꾼들을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줍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을 들어줘서 룻이 "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삭을 " 줍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룻기 2:1-7,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세우시는 일꾼들

주님께서 세우시는 일꾼들 2012 년 2 월 18 일 , 토요일 .     주님께서 주님의 일꾼들을 세우시사 사용하시는 모습을 엿봅니다 .   오늘 토요일 사랑하는 윤 장로님은 새벽 2 시 경에 어느 한 의료 선교팀과 약 8-10 시간 차로 운전해야 하는 거리로 의료 선교를 떠나셨습니다 .   그리고 우리 교회 히스패닉 사역의 고메즈 목사님 부부와 한국어 사역에 김창민 집사님 , 그리고 히스패닉 사역에 Victor Can 형제의 온 가정이 다 티화나 멕시코 선교를 떠나셨습니다 .   특히 Victor Can 형제와 그의 가정을 생각할 때 주님께서 일꾼들을 세우시는 역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부인 Neyfi 자매가 영주권 문제로 가족 식구들과 1 년 반 넘도록 떨어져 멕시코에 살면서도 주님께서는 그 자매를 티화나 멕시코 선교에 섬기게 하시사 주님의 일꾼으로 세우고 계셨고 이젠 영주권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가족과 재회하여 남편 Victor 형제와 4 자녀들이 다 함꼐 이렇게 티화나 멕시코 선교에 열심을 내는 것을 볼 때에 주님께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주님의 교회 , 주님께서 주님의 일꾼들을 세우시사 주님의 나라를 확장케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