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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낙심될 때

 낙심될 때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 [(현대인의 성경) “네가 어려움을 당할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자이다] (잠언 24 10).

 

 

우리는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할  낙심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어려움이 우리 홀로 감당하기 너무나 힘들고 벅차므로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할  우리는 충분히 낙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 의지할 분이 주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주님께 나아가 간구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도를 해도 주님으로부터 응답이 없는  해보일  우리는   낙심을  수가 있습니다(18:1).  이렇게 낙심하고  낙심할  우리의 힘도 많이 약해져서 우리는 심신이 지쳐 자포자기 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 사무엘상 17 32절을 보면 목동 다윗이 사울 왕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우리는  수가 있습니다: “…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여기서 “ 바로 “블레셋 사람의 싸움을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 가리킵니다(23).  다윗은 골리앗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앞에서 도망하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에게(24) ‘그로 말미암아 낙담하지 말라 말하면서 자기가 가서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말한 것입니다(32).  여러분은  다윗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일 저와 여러분이  자리에 있었다면 다윗의 말을 듣고 골리앗으로 인하여  이상 낙담하지 않을  있겠습니까?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골리앗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앞에서 도망하였는데 저와 여러분은 두려워하지 않고 도망하지도 않으면서 낙담도 하지 않을  있겠습니까?  우리 인생에는 골리앗과 같은 큰 어려움을 접하고 또 접하다 보면 우리는 힘들고 지쳐 충분히 낙심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그 어려움이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 식구들과 관계된 큰 어려움이면 우리는 더 큰 낙심과 좌절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우리는 큰 낙심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철저히 좀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24:10).  그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좀 철저히 깨달을 때에서야 우리는 소망되신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새찬송가 543 1절과 후렴을 보면 가사가 이렀습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세월 지나 갈 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 합니다.”  세월 지나갈 수록 몸도 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어려움은 전보다 더 큰 어려움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적은지를 깨닫게 됩니다.  세월 지나갈 수록 몸과 마음이 약해져도 믿음 만을 강해져야 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통하여 근심걱정낙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마져도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됩니다.  그 때 우리는 세월 지나갈 수록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 없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 도음을 간청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시편 기자처럼 우리 자신의 영혼에게 이렇게 선포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42:5, 11; 43:5): “ 영혼아 네가 어찌하며 낙심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그래서 저는 종종 낙심 될 때에 제 자신에게 이렇게 선포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지원아너는 왜 낙심하고 있느냐 왜 불안해 하고 있느냐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둬라.’  그 때 제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은 낙심하여 쓰러져 있는 저의 영혼을 주님께서 약속의 말씀으로 다시금 소성케 하시는 경험을 합니다(19:7).  마치 오뚜기처럼 주님께서는 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6:1-15)으로 저의 낙심한 영혼을 일으켜 주시사 다시금 저로 하여금 소망을 품게 하시고 다시금 저로 하여금 믿음으로 인내하며 전진해 나아가게 하십니다.    

 

여러분골리앗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하며 그 앞에서 도망하였는데 소년 다윗은 용사인 골리앗을 보고도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나가서 그와 싸우겠다고 사울 왕에게 말하였습니다.   말을 들은 사울 왕의 반응을 보십시오: “… 네가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울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삼상17:33).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서부터 용사인 골리앗과 소년인 다윗과의 싸움은 상대도 되지 않는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대도 되지 않는 싸움은 아예 하려고 하지도 않는게 사람의 본능입니다.   이유는 싸움에서 질줄 뻔히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낙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윗은 낙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골리앗과 싸우려고  것일까요?  저는  대답을 사무엘상 17장 37 상반절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  다윗은 구원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골리앗의 손에서 건져내실  믿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다윗이게 있었기에 그는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낙심도 하지 않았단 것입니다.

 

여러분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 9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으로 인하여 낙심할  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골리앗과 싸워 승리한 소년 다윗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하게 골리앗과 같은 어려움도 믿음으로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3:12)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오늘까지 오게 된,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4 7 17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고후7:6)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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