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도 아끼는 그 "박넝쿨"이 없어졌을 때 ...
나의 괴로움을 면하게해주므로 나를 크게 기쁘게 해주는 내 인생의 "박넝쿨", 그래서 비록 내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그 다음 날 아침에 말라 죽는 "박넝쿨"이지만 내가 그리도 아끼는 그 "박넝쿨"이 없어졌을 때 과연 나는 그 "박넝쿨"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화낼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인가? (요나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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