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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YFTtEHg3l8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모인 많은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든 사람들도 있었지만  "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군데 감히 하나님을 모독하는가 ?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 하면서 수 군거린 "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 " 도 있었습니다 ( 누가복음 5:15, 17-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우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이  결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치명적으로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입증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 온 몸과 마음과 전체적으로 번진 죄악을 깨끗함을 받길 원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므로 제 가 죄사함을 받아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   저의 책임은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리면서  제가 죄 사함을 받아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입증하는 것입니다 ( 누가복음 5:12-14).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겸손히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은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라고 주님께 고백합니다 .   주님께서는 이렇게 고백한 사람을 부르시사 사람을 낚는 영적 어부로 사용하십니다 ( 누가복음 5:4-10).

소명과 사명을 주시는 주님     [ 누가복음 5 장 4-10 절 , 요한복음 21 장 1-6 절 ]               어제 금요일 (2021. 12. 17.) 사랑하는 선배 목사님이신 조명래 파라과이 선교사님의 “ 최고의 백신 ”( 약 1:5) 이란 제목 아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 https://youtu.be/2ghp-rVjNcY ).   그 은혜를 간략하게 두 가지로 요약을 한다면 ,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아가므로 나 자신을 알아갈 때에 하나님의 위치와 나의 위치를 알고 분수에 넘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지 않은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돼야겠다는 교훈을 받은 것과 (2)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위기를 통해서라도 더욱더 사명감에 불타올라야 한다는 교훈을 받은 것입니다 .   특히 저는 조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주님께서는 1987 년 5 월 승리장로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요한복음 6 장 15 절 말씀을 통해 저를 부르시사 저에게 주신 사명을 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더욱더 뚜렷하게 ( 분명하게 ) 하시고 계심과 그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 이끌림을 더욱더 받게 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음을 깨달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그 주님의 말씀이 저를 부르신 말씀이요 ( 부르심의 말씀 ) 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사명을 주신 말씀 ( 사명의 말씀 ) 이기 때문입니다 .             어느 한 인터넷 글을 보니까 “ 소명 ” 과 “ 사명 ” 에 대해서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 “ 소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