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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 ,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멸망합니다 ( 유다서 1:4, 8, 10, 현대인의 성경 ).

어리석은 사람은 ...

어리석은 사람은 ...     1.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      모든 것을 이성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대신에 감정의 차원에서 평가하고  대조한다 .   2. 욕망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져야  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옳다 하는  식이다 .      그 일이 마음에 드니 나는 그것을  가져야 행복하겠다는 것이다 .   3. 충동과 본능에 의하여 지배를 받아  행동한다 .     4. 열심에 의해 지배당하기도 한다 .      열심은 지혜나 이해로 인도되지 아니하고  지배되지 아니하는 한 쓸모없는 것이다 .   5. 적당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 .      하나의 문제를 놓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지 아니한다 .  한번에 하나 밖에는  보지 못한다 .   6. 결과들을 숙고하지 아니한다 .   7. 일관성이 없다 .   8. 인내심과 참을성이 없다 .   9. 언제나 균형을 잃고 있다 .   ( 로이드 존스 , " 영적광명 ")

왜 혼돈과 혼란?

왜 혼돈과 혼란? " 본능이 주도권을 잡으면 욕심이 되는 것입니다 .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이 전체 삶을 장악하고 지배합니다 .   바로 그것이 혼돈입니다 .   바로 그것이 욕심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입니다 .   그 말은 정과 본능이 우리를 사로잡아 지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욕이나 본능이 이지를 침묵케 하고  양심과 하나님의 소리를 묵살해버립니다 .   이러한 일이 있을 때 사람의 상태는 혼돈과 혼란의 상태로 야기됩니다 ."     [ 로이드 존스 , " 영적 광명 "]

익숙하지 않은 관점으로 봎 필요가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를 접했을 때  우리의 본능은  우리의 익숙한 관점으로 그 문제를 보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본능조차도 좀 뛰어넘어서  우리가 익숙하지 않는 관점으로도  그 문제를 보고자 노력핲 필요가 있습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우리가 접한 문제의 해결점을  좀 더 포괄적으로 생각하여 다가가므로  좀 더 나은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

"그제서야"라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그제서야"라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므로 환난을 당하여서라도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시므로 말미암아  "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 " 게 되는 것도 큰 은혜이지요 ( 대하 33:2, 12-13).   그 이유는 " 그제서야 " 래도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

그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그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본능은 미워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본능은 용서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본능대로 살지 말고   오히려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누가복음 6:37; 마태복음 5:44).   우리에게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능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 그 능력을 주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 하나님은 자기의 선한 목적에 따라 여러분이 ( 우리가 )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여러분 ( 우리 ) 안에서 일하십니다 "( 빌립보서 2:13).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맺게하시므로 ( 갈라디아서 5:22) 우리의 본능을 뛰어넘어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용서하고 사랑케 하십니다 . 용서하며 사랑하는 삶에는 신적인 기쁨이 있습니다 ( 시편 90:14). 그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