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사위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질투는 상대방을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질투는 상대방을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질투의 눈으로 다윗을 바라보고 있었던 사울 왕 ( 사무엘상 18:9, 현대인의 성경 ) 은 자기 사위요 자기 신하들 중에 충실한 자요 궁중 모든 사람들에게도 높이 존경을 받는 다윗 (22:14, 현대인의 성경 ) 을 자기를 반역하는 자요 , 자기를 칠 기회만 노리는 자요 , 자기를 죽일 기회만 노리는 자로 여겼습니다 (8,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질투는 상대방을 그 모습 그대로 정확히 못 보게 만들고 오히려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장인 어른이 사위에게 한 이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네가 내 딸들을 학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면 나는 몰라도 하나님은 너와 나 사이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 창세기 31:50, 현대인의 성경 ).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위가 자신의 아내에 관하여 장인과 장모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 며느리가 시어머님이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개입해서 부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창세기 31:31).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에서는 헷 족속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에서의 부모님인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습니다 ( 창세기 26:30-31, 현대인의 성경 ).   불신자 며느리 / 사위로 인해 근심할 수 있겠지만 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크리스천 며느리 / 사위나 사돈으로 인해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장인-사위 관계?

  모세의 장인과 사위인 모세와의 관계 (출애굽기 18:13-27) 1.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2.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하느라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고 또한 모세가 이 중한 일을 혼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모세의 장인은 모세에게 "방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방침은 모세의 중한 일을 함께 담당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면 모세에게 일이 쉬울 것이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한히"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모세는 자신의 장인의 말을 다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했습니다. 이 4가지 사실을 현재 우리의 장인-사위 관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