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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질투는 상대방을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질투는 상대방을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질투의 눈으로 다윗을 바라보고 있었던 사울 왕 ( 사무엘상 18:9, 현대인의 성경 ) 은 자기 사위요 자기 신하들 중에 충실한 자요 궁중 모든 사람들에게도 높이 존경을 받는 다윗 (22:14, 현대인의 성경 ) 을 자기를 반역하는 자요 , 자기를 칠 기회만 노리는 자요 , 자기를 죽일 기회만 노리는 자로 여겼습니다 (8,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질투는 상대방을 그 모습 그대로 정확히 못 보게 만들고 오히려 삐뚤게 보게 만듭니다 .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장인 어른이 사위에게 한 이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네가 내 딸들을 학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면 나는 몰라도 하나님은 너와 나 사이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 창세기 31:50, 현대인의 성경 ).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위가 자신의 아내에 관하여 장인과 장모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 며느리가 시어머님이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개입해서 부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부모님이 믿음으로 자식을 떠나 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창세기 31:31).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에서는 헷 족속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에서의 부모님인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습니다 ( 창세기 26:30-31, 현대인의 성경 ).   불신자 며느리 / 사위로 인해 근심할 수 있겠지만 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크리스천 며느리 / 사위나 사돈으로 인해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장인-사위 관계?

  모세의 장인과 사위인 모세와의 관계 (출애굽기 18:13-27) 1.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2.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하느라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고 또한 모세가 이 중한 일을 혼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모세의 장인은 모세에게 "방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방침은 모세의 중한 일을 함께 담당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면 모세에게 일이 쉬울 것이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한히"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모세는 자신의 장인의 말을 다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했습니다. 이 4가지 사실을 현재 우리의 장인-사위 관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