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에서는 헷 족속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에서의 부모님인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습니다(창세기 26:30-31, 현대인의 성경). 불신자 며느리/사위로
인해 근심할 수 있겠지만 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크리스천 며느리/사위나 사돈으로 인해 더 근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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