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순결을 지키기 위해 마음에 종교적 성벽을 높게 쌓고 " 죄인들 "( 동성애자 , 혹은 교회의 고정관념에 맞지 않는 소외된 이들 ) 을 뒤에서 멈추지 않고 불평의 말을 쏟아내곤 하면서 그들을 멀리하는 거룩해 보이는 바리새인과 같은 교회 직분자들에게도 계속해서 가까기 다가가시고 그들을 항상 영접하시는 사랑의 주님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 누가복음 15:1-2). (1) 오늘 본문 누가복음 15 장 1-2 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3 가지 비유의 말씀 [(1) 잃은 양의 비유 (4-7 절 ), (2) 잃은 드라크마의 비유 (8-10 절 ), (3) 잃은 아들 ( 탕자 ) 의 비유 (11-32 절 )] 을 하시기에 앞서 기록된 말씀입니다 . (a) 첫째로 , 저는 이 기록된 1-2 절 말씀을 헬라어 ( 그리스어 ) 성경으로 읽었을 때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 가까이 나아온다 ’ 는 헬라어 “ ἐ γγίζοντες”( 엥기존테스 )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i) 이 단어는 “ 가까이 나아오다 ”, “ 접근하다 ” 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동사 “ ἐ γγίζω”( 엥기조 ) 의 현재 분사 형태입니다 . 이 단어는 개역개정 성경에서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
하나님의 진노 [ 로마서 1 장 18 절 ] 로마서 1 장 18 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하나님의 진로 ” 라는 제목 아래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3 가지로 나눠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진노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7 편 11 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 공의의 하나님은 치우침 없이 올바르게 판결하시는 재파장으로서 세상의 죄악과 불의를 방관하지 않으시고 항상 지켜보시며 심판을 준비하십니다 ( 참고 : 인터넷 ). 여기서 “ 매일 분노 ”( 진노 ) 하신다는 말씀은 미루지 않고 , 지체하지 않고 , 지속적으로 진노하신다는 뜻입니다 . 세상에는 ' 매일 ' 불의와 불신 , 죄악이 가득 차 흐르고 있기 때문에 , 그것을 실시간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격노 역시 ' 매일 '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 인터넷 ).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사 심판하신 경우 5 가지 예를 듭니다 : (1)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서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은 죄와 공존하실 수 없기에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는 순간 ,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가 끊어지고 그 결과로 낙원에서 쫓겨났습니다 ( 인터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