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몹시 두려울 때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약 2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야곱은 형
에서가 4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와서 자기와 자기 처자들을 칠까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바로 이때 야곱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전에 나에게 네 고향 네 친척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나는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자비와 신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는데
지금은 두 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형 에서의 손에서 구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가 기도를 마칠 때에는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간구했습니다: "주께서는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네 후손을 셀 수 없는 바다의 모래처럼 많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세기 32:6-12, 현대인의 성경). 몹시 두려울 때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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