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일까요?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닐까요?(삿 6:12-13)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도 우리는 심한 궁핌함 속에서 충분히 위의 세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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