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왜 갇힌바 된 상황으로 ...?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람이 보기에 갇힌바 된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도 홍해 바다 앞에서 애굽 왕 바로가 보기에 갇힌바 되었고(출14:2), 다윗도 그일라에서 이스라엘 왕 사울이 보기에 갇힌바 되었습니다(삼상23:7).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드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건지심)의 능력을 나타내시므로 더욱더 구원의 하나님을 믿게 만드시고자 그러시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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