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하나님의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있는 자들은 "이제는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대하 29: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