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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고난 중에 좀 뼈저리게 꺠달아야 할 두 가지

고난 중에 좀 뼈저리게 꺠달아야 할 두 가지 



고난 중에서  가지를 뼈저리게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1.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2. 하나님께서는 나를 반기신다(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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