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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내는 자로서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치므로. "주의 길을 준비"했으며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했습니다(마태복음 3:1-3).

 

바로 우리가 세례 요한처럼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회개하라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외치는 자의 소리를 내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곧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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