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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비교 의식 속에서 특별 대우를 기대하는 사람이 불만을 가지고 교회를 불평합니다.

비교 의식 속에서 특별 대우를 기대하는 사람이 불만을 가지고 교회를 불평합니다. 




포도원 주인이 약속한 하루 삯은 데나리온인데 아침 일찍부터 일한 일꾼들은 자신들보다 늦게 와서 일한 일꾼들보다 품삯을 많이 받을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포도원 주인이 자기들에게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데나리온밖에 받지 못하니까 주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나중에 사람들은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종일 더위에 시달리며 수고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해 줍니까?"  먼저 사람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그들의 불만의 원인은 나중에 와서 일한 사람들보다 특별한 대우를 받기를 원했고 또한 주인이 자신들을 특별하게 대우해 줄줄 생각(기대) 것입니다.  분명히 주인은 먼저와서 일했던 나중에 와서 1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든 모든 일꾼들에게 약속한 것은 똑같이 데나리온씩 주는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일꾼들은 나중에 일꾼들과 비교의식 속에서 그들보다  많이 받을 줄로 생각했습니다(마태복음 20:1-16,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주님을 향하여 우리가 불만을 가지는 이유는 '나는 주일 아침부터 교회에 와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특별하게 대우를 해주지 않고 오히려 나를 무시한다' 생각 때문입니다.  먼저 교회에 와서 먼저 이런 저런 일들을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와서 교회 봉사를 사람들하고 똑같이 대우를 하느냐는 불만입니다비교의식 속에서 자신의 열심과 노력을 특별하게 인정 받지 못한다는 불만은 행동은 주님을 본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주님의 마음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 주님의 마음을 받지 못한 불만을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으로 인해 교회의 연합성을 깨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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