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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 라합의 신앙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 라합의 신앙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그들의 목전에서 애굽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직접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29:2)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멸시했습니다(14:11).  그런반면에 가나안 땅에 살고 있었던 라합이란 이방인 여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그들이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듣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라”[(현대인의 성경) “정말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야말로 천하에서 제일가는 신이십니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2:10-11).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9).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부터 자기들의 목전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직접 목격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직접 목격하지도 않고 듣기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인 여자 라합은 하나님을 믿을 있었을까요?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1)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   (에베소서 2:8) “너희는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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