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인생의 쓴 맛을 보고 있을 때 ...
인생의 쓴 맛을 보고 있을 때 나오미에게는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굳게 결심함으로 말한 며느리 모압 여인 룻이 있었고(룻 1:16-18), 다윗 왕에게는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내 주 왕의 살아계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그 곳에 있겠나이다"라고 말한 블레셋 족속 출신 잇대 장관이 있었습니다(삼하 15:21). 우리가 인생의 쓴 맛을 보고 있을 때 룻이나 잇대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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