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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14일)

짧은 말씀 묵상

 

 

만일 지금 나는 목사로서 고상한 말이나 인간의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지금 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분의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할 것입니다(참고: 고린도전서 2:1-5, 현대인의 성경).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감추어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있습니다.  , 그들은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으로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알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2:6-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거저 주신 선물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로마서 6:23, 현대인의 성경). 

 

영적인 진리를 영적인 말로 설명해야지 인간의 지혜의 설득력 있는 고상한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진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해야지 인간의 능력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참고: 고린도전서 2:1, 4, 11, 13, 현대인의 성경).

 

믿음이 성숙한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제대로 판단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합니다(고린도전서 2:6, 15, 현대인의 성경).

 

믿음이 성숙한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일들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영적으로 이해하여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영적 분별력이 약하고 영적 이해력도 부족하여 성령님의 일들을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참고: 고린도전서 2:14).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세상의 영을 받았기에 영적인 진리를 모르고 또한 영적 분별력과 영적 이해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입니다(고린도전서 2:12-14,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십니다(고린도전서 2:10).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에베소서 1:1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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