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기독교인의 영적 건강 관리

기독교인의 영적 건강 관리 





           이미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건강 관리를 청지기의 자세로 해야 것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기독교인의 건강 관리").  그래서 저는 요듬도 계속 1주일에 번은 있는데로 YMCA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Jim Elliott 선교사님에 관한 "전능자의 그늘"이란 책을 읽고 나서는 열심히 건강 관리를 힘쓰고 있습니다.  Jim Elliott 선교사님은 고등학교 Wrestling 이유가 건강하여 주님께 받치려고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주님앞에 받쳐지고자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요즘은 저희 교회 청년에에게 자극을 받아서 Protein 가루를 사서 과일들과 섞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건강에 더욱더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운동과 영향 섭취가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나눈 기독교인의 건강 관리를 다시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기독교인의 영적 건강 관리라 유사하기 때문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마치 제가 YMCA 가서 운동을 하면서 Protein 과일을 썩은 것을 마시듯이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또한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근데 가지 흥미로운 관찰은 제가 YMCA 가서 운동을 하고 나면 자주 Salad(야채) 먹고 싶어서 아내가 만들어 적이 아주 많습니다다시 말하면, 운동을 하고 나니 음식이 땡기고 먹고 싶다는 사실입니다이와 같이, 우리의 영적 건강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받아 먹은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다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싶은 '영적 식욕' 생긴다는 말씀입니다이러한 관점에서 때에 말씀 실천이 없이 말씀만 받아 먹는다면 "영적 비만" 걸릴 확률이 많다고 말할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적 비만" 예를 들어 머리만 기독교인이 위험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지식만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교만함에 빠져 하나님께 사람 앞에 죄를 범할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영적 비만" 영적 배가 많이 나온 기독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욕심으로 가득찬 기독교인 말입니다 다른 "영적 비만" 눈과 귀와 입만 발달해서 주님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를 찬양하기보다 사람과 환경만을 보고 그들의 음성만을 들으면서 사람을 찬양하는 기독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이와 같이, 말씀 섭취와 행함에 있어서 병행이 되지 않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결국은 영적 건강에 균형을 잃으므로 제대로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바로하지 못하게 된지 않나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나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 말씀섭취와 말씀 행함(실천) 균형있게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서 부족함 점이 보이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나의 영적 건강을 추구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있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임스 목사 나눔

(2005 9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