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왜 방향을 돌려 광야로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시되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는 것 같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우리를 안으사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일에 우리 하나님을 믿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방향을 돌려 다른 길을 따라 광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신명기 1:30-40). 왜 하나님은 뱡향을 돌리사 우리로 하여금 광야로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혹시 우리의 불신앙을 단련시키려고? 혹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순물들을 정화시키려고? 혹시 우리로 하여금 겸손케 하시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시려고 그리 인도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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