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에 되살려 그것을 지키고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위를 알고 계십니다. 어쩌면 지금 주님은 우리에게 "네가 살아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지 못하다"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에
되살려 그것을 지키고 회개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주님은 도둑같이 오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3: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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