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우리에게 감당할 능력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우리는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혹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않고 보는 것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고린도전서 10:13,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후서 5:7,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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