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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 분명히 성경은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   우리에게 감당할 능력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혹시 우리는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혹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않고 보는 것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   ( 고린도전서 10:13, 현대인의 성경 ; 고린도후서 5:7, 새번역 )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은데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생각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에 가두어 놓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사야 55:8-9,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생각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 자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지금 내 자신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를 좀 알 수가 있습니다 .   만일 지금 내가 이런 저런 걱정과 염려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지 ,  또는 미래에 대한 불안한 생각들을 하고 있던지 하면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연약함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7 편 7-10 절 ).

달라도 너무나 다릅니다.

  달라도 너무나 다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이사야 55장 8-9절, 현대인의 성경)         요즘도 아내는 가끔 저에게 ‘당신과 나는 너무나 다르다’곤 말합니다. ㅎㅎ  제가 분명히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우리 부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의 다른점들 속에서 서로를 보완하여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종종 말을 했지만 너무나도 점점 뚜렷하게 보이는 부부의 다른점들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하하.  이렇게 주님 안에서 한몸(막10:8)이라는 부부도 너무나도 다르다면 그 외에 사람들하고는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그리고 피조물끼리도 이렇게 매우 다르다면 조물주이신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와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오늘 성경 이사야 55장 8-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고 하나님의 길과 우리의 길이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르데 어느 정도로 다르냐면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길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길과 천지차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정도로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우리의 생각과 길과 다른데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각이 이렇다고 확신있게 말하며 어떻게 우리의 길로 하나님의 길이 이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우리 피조물이 조물주에게 ‘왜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라고 반문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롬9:20).  어떻게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왜 저를 귀히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