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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관계의 우선순위

관계의 우선순위  




관계에는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수평적인 이웃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우리가 이웃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 놓고 그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 살아간다면 결코 올바른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달리 우리 각자 자신에게 적용 질문을 해 본다면 우리가 만일 이웃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그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않좋기 때문인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하나님과 관계가 좋은 크리스천들은 분명히 이웃과의 관계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사업체에서 믿는 신자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격을 때가 많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이웃 사랑에서의 어려움들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로 시선을 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어려움들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더 두텁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면으로 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들이나 상처나 아픔들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보시는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싸매어주심과 치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귀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의 어리석음과 연약함 등을 깨닫게 되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인간관계를 하나님께 맞길 수 있는 기도의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조차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의 도우심과 사랑과 지혜 등을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주관하시는 이웃 관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 속으로 흘러가길 기원하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09 728, 보이는 인간관계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더 초점을 맞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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