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형제가 하는 말을 마음에 간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아버지 야곱에게 특별히 사랑을 받고 있었던 요셉인데 꿈을 두 번이나 꿔서 형들에게
그 꿈 이야기를 나눴을 때 그 형들은 요셉을 더욱 미워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를 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꾸짖었던 야곱은 요셉의 말을 마음에 간직해
두었습니다(창세기 37:3-11).
우리 형제가 우리보다 더 사랑을 받고 더 높임을 받을 때에 우리는 우리 형제를 충분히 미워하고 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형제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간직해 둘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를 통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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