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28) “ 눔바와 그녀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 ”( 골 4:15) 는 초대 교회의 가정 교회입니다 . 여기서 눔바란 헌신적인 여성 리더로서 경제적 · 영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생각합니다 . 당시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 자신의 집을 기꺼이 예배 처소로 개방했다는 것은 , 그녀가 주택을 소유할 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었고 , 목숨을 걸 만큼 신앙적 결단과 장성한 믿음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이 눔바의 가정교회는 골로새와 이웃하고 있던 라오디게아 지방에 위치해 있었기에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인근 라오디게아에 있는 성도들 과 특히 눔바의 집에서 모이는 공동체에 각별한 안부를 전한 것입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1) 건물이 아닌 사람이 교회입니다 , (2) 가정의 교회화 ( 가정예배의 중요성 ) 입니다 . 우리의 일상 적 인 삶의 공간인 집이 언제든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3) 공간과 삶을 나누는 헌신입니다 . 눔바처럼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적 공간인 집을 오픈하여 성도들을 대접하고 예배 처소로 삼는 관대함과 헌신 을 우리가 본받아야 합니다 . 눔바의 가정교회는 자신의 삶과 소유를 하나님께 기꺼이 내어드린 한 여성의 아름다운 헌신 위에 세워진 신실한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 인터넷 ).
자녀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함에 있어서 성령의 열매인 절제로 자기 자신에게 먼저 "No" 할 줄 아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