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22) 데마의 이탈과 마가의 이탈은 바울의 선교 사역 중 일어난 대표적인 두 가지 중도 하차 사건입니다 . 그러나 두 사람의 동기 , 성격 , 그리고 최종 결과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 다 : (1) 이탈의 동기와 성격 : 데마 : 세상에 대한 미련과 유혹 때문에 믿음 자체를 저버린 영적 변절입니다 . 마가 : 전도 여행의 육체적 고충이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사역적 미숙함 이었습니다 . 신앙을 버린 것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현실 앞에 무너진 것입니다 . (2) 이탈의 타이밍과 상황 : 데마 :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순교를 직전에 둔 가장 고독하고 위험한 시기에 바울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 마가 : 사역 초기 제 1 차 전도 여행 중 떠났습니다 . (3) 바울 선교팀에 미친 영향 : 데마 : 바울에게 큰 인간적 , 영적 배신감을 안겨주었습니다 . 마가 : 제 2 차 전도 여행을 준비할 때 , 마가를 다시 데려갈 것인가를 두고 바울과 바나바가 심하게 다투어 결국 선교팀이 둘로 갈라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4) 최종 결과와 영적 교훈 : 데마 : 세상으로 돌아간 실패자의 전형으로 남았습니다 . 마가 : 바나바의 양육과 베드로의 지도를 받으며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 결국 바울은 죽기 직전 "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 며 그를 최고의 동역자로 인정했고 , 마가는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기록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데마는 세상을 사랑...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06261633005/?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 제목이 좀 충격적(?)이래서 무슨 기사 내용인가 좀 읽어보면서 "김진세 박사"라는 사람과 "김은주"라는 사람의 상당 내용 속에서 생각해 볼만한 내용(배울점들)이 여러점들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다시 읽어 내려가면서 한점, 한점 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 제가 이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어요"(김은주) 이 기사에 나오는 "김은주"씨, "온갖 힘든 상황도 혼자 힘으로 다 이겨낸 사람인데" 자기 자신이 "이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고 한 말,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중요한가 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무너짐을 통해서 인간이라는 나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질을 인식하고 인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은 우리는 왠만하면 잘 깨지지 않습니다. 왠만하여 우리는 무너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쓰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지만 우리가 주로 깨지고 부서지고 무너지는 부분은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제일 취약점이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이 기사에 나오는 김은주씨처럼 남편(배우자)이든 자녀를 통해 우리는 충분히 무너질 수가 있습니다. (2) "가장 신뢰를 줘야 할 남편이 그랬다니 배신감이 들어겠습니다"(김박사) 부부 관계에서 신뢰이 깨질 때 드는 배신감, 또한 아버지/어머니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신뢰가 깨짐으로 드는 배신감,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의 깨짐에는 거짓(말)과 속임수 등이 있습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