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22) 데마의 이탈과 마가의 이탈은 바울의 선교 사역 중 일어난 대표적인 두 가지 중도 하차 사건입니다 . 그러나 두 사람의 동기 , 성격 , 그리고 최종 결과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 다 : (1) 이탈의 동기와 성격 : 데마 : 세상에 대한 미련과 유혹 때문에 믿음 자체를 저버린 영적 변절입니다 . 마가 : 전도 여행의 육체적 고충이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사역적 미숙함 이었습니다 . 신앙을 버린 것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현실 앞에 무너진 것입니다 . (2) 이탈의 타이밍과 상황 : 데마 :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순교를 직전에 둔 가장 고독하고 위험한 시기에 바울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 마가 : 사역 초기 제 1 차 전도 여행 중 떠났습니다 . (3) 바울 선교팀에 미친 영향 : 데마 : 바울에게 큰 인간적 , 영적 배신감을 안겨주었습니다 . 마가 : 제 2 차 전도 여행을 준비할 때 , 마가를 다시 데려갈 것인가를 두고 바울과 바나바가 심하게 다투어 결국 선교팀이 둘로 갈라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4) 최종 결과와 영적 교훈 : 데마 : 세상으로 돌아간 실패자의 전형으로 남았습니다 . 마가 : 바나바의 양육과 베드로의 지도를 받으며 영적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 결국 바울은 죽기 직전 "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 며 그를 최고의 동역자로 인정했고 , 마가는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기록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데마는 세상을 사랑...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 는 하나님 [ 전도서 5 장 13-2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들은 세계에서 제일 갑부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 지난 주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 2010 세계 부자 순위 , 빌게이츠 1 위에서 물러나다 . .. ”란 제목 아래 기사가 실렸는데 올해 2010 년 세계에서 제일 부자 ( 갑부 ) 는 멕시코에 카를로스 슬림 헬루라고 합니다 ( Net Worth: $53.3 billon )( 인터넷 ). 카를로스 슬림 헬루라는 사람은 나이 70 세에 창업을 통해서 돈을 벌었는데 그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텔레콤 회사라고 합니다 . 어느 정도 이 사람이 부자인가 하면 멕시코 인들이 하루 100 원을 쓴다면 이 중 70 원은 이 사람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카를로스 슬림 헬루 텔맥스텔레콤 회장이 한 해 동안 순자산을 185 억달러 늘려 총 535 억달러 ( 약 60 조 6500 억원 ) 로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최고 부자가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나온 것은 1994 년 이래 16 년 만이다고 합니다 . 지역별로 보면 올해 2010 년 새롭게 탄생한 신규 억만장자는 아시아가 97 명...